개인적소감 제목도 그렇고 책 색도 커피 색 같고 뭔가 재미있는 느낌의 책이다. 총 4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제가, 붕우, 책략, 치국인데 그 4장 안에 우리가 꽤 잘 알고는 있지만 그와 관
솔잎금계국(좌)문빔(우) 솔잎금계국은 줄기가 굵고 직립을 잘하며 꽃색이 진노랑이고 문빔은 줄기가 가늘고 잘 휘어지며 꽃색이 연노랑입니다. 둘다 미니코스모스,숙근코스코스모스모스 라 불립니다
instagram.com 우드카빙으로 만든 코스모스와 잠자리. 며칠 전 작업한 강아지풀에 이어서.. 나무로 깎아 만든 강아지풀. 나무로 깎아 만든 강아지풀. 며칠 전인가? 둘째 은호와 함께 첫째
오늘은 7월 1일 7월의 첫날에 당진으로 출발~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다.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꼼짝안하고 제자리에 있다. 바람아 불지마라~ 오래도록 구름이 머물도록.. 여기는 면천읍성
서산시,코스모스길 등 조성,마라톤대회 준비 지난해 천수만 A지구 제방을 따라 조성된 코스모스길. 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 천수만 둑방길에 아름답고 화사한 코스모스와 백일홍 길이 조성되
수강생 작품 ~~~~~~~~~~~~~~~~~~~~ 원데이/취미반/자격증반 수업문의***-****-**** ~~~~~~~~~~~~~~~~~~~~ #천아트 #대전 #충남 #한국천아트예술협회 #원터치기법 #천채색화 #수채화기법 #1
꽂아줘야겠다. 코스모스 어릴적 많이 봤던 친숙한 코스모스. 꽃의 상태는 그리 좋지 않았다. 뭔가 병든 상태인건가 싶었다. 그래도 꽃봉오리도 꽤나 많아서 좀 기대를 했다. 그런데 통 시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8월10일 소공연장에 서는 솔리스트디바 오페라단 천안문화재단(대표 안동순)은 2024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으로 창작오페라 ‘코스모스를 죽였다’를 공연한다고
살리려고 부지런해졌어. 본가에 올 때마다 10센치코스모스씩 자라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식물.. 여태 나의 양친이 플랜트킬러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다. 접시꽃 봉숭아 코스모스 있다는데 잘
ㅋ 걍 찝찝하고 싫답니다ㅜㅜ 어찌됬건 어서 장마가 끝나길 바라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늘품씨앗 혼합 종자&황화코스모스 종자” 입니다 혼합종자는 1kg 황화
코스모스는 어머니의 꽃 연분홍 치마 옥색 저고리 곱디고우신 버선발 사뿐히 내려 밟는 걸음걸음 나는 듯 선녀 같은 어머니 여리디여린 가냘픈 몸매에 꽃둥이 물동이 자식 동이 머리이고
25년간 운영되던 유치원이 폐업 다농 3층 청년몰 업사이클링 소품도 판매합니다 그 공간코스모스에 있었던 어린이들의 추억의 시간들을 기억하며 잘 보내주기 위해 서울예대 학생들이 마련한 자리
반응형 실버백 추천 코스모스 링클 펌킨래더백 어느날부터인가 여름이 되면 실버백이 땡긴다. 점점 에코백과 천가방코스모스 매니아가 되어가 에코백을 별로 에코하지 않게 쟁여두고 쓴다. 작년에
재밌어요!!!!! 친구가 안 타겠다고 하는 거 꼬셔서 태웠는데 엄청 좋아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뿌듯) 한 바퀴 도는 거라 30분 정도 탈 수 있는데 중간에 내려서 코스모스, 호밀밭 이런 거 보
진화했을지도 모른다. ‘사냥꾼’의 수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이 ‘찌를 다 먹어 버린다면 ‘사냥꾼’도 멸종하기 때문이다. 찌 (Floater) – 코스모스 물리학과 화학은 이런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황하코스모스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이름 모를 꽃 ㅎㅎ 2017년 10월 7일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황하코스모스 #노랑코스모스 #코스모스
나는 오늘, 20년 동안 간직해 온 한 권의 책을 마침내 펼쳐 들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다. 이 책은 어릴 적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책으로, 그가 열정적으로 이야기하던 순간들이 떠오른
업비트 코스모스 보상률은 16.68% 과세가 없는게 장점. 단점은 언스테이킹에 22일 소요. 그리고 바닥다짐의 시기인지라 스테이킹 이자 이외 주가가 오를 여지가 다분하다. 그리고 미니스탁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COSMOS) 책을 보는 순간 한숨이 난다. 솔직히 몇번을 시도해 보려고 잡았었는데 그때마다 대출기한을 넘기고 그냥 가져간 책이다 책의 페이지수만 보아도 다른 책의
부안 수성당 유채꽃 적벽강 노을길 코스모스 풍경 글 사진 foiri 저는 유채꽃 개화 시기가 이르게는 3월 늦게는 5월인 줄 알았는데 부안은 6월에도 유채꽃이 피어있더라고요. 심지어 가을
타이베이를 찾았다. 지난 타이베이와 가오슝 여행은 기록을 안 했는데 이번 여행은 기록을 해보려 한다 1일차 인천 공항 아시아나 라운지 타이베이 공항 타이베이 코스모스호텔 가품 양주
입니다:) 오늘은 노 포갬성 맛집 코스모스 분식! 저는 봉래산을 가면 필수 코스로 집 가기 전 들 리 곳입니다 ㅎㅎ 원래 노포 분위기를 좋아하기에 첨에 가보고 어머 내 스타일 ㅋㅋ
약용으로도 부들레야~~ 점 점 보라색으로 변하죠! 요건 무슨 꽃인지 모르겠어요ㅎㅎ 예쁘다~~^^ 요건 슈퍼곡물 아마란스 같아요ㅎ 단호박 같죠? 코스모스~~~ 버들 강아지~~~ 코스모스와 나
여름 코스모스 해마다 물의 정원 여름 코스모스가 펴 있는 장소 올해는 어떨까? 하고 왔더니 조금 늦은 거 같다. 피고 지고는 하지만 일주일 전에 왔으면 활짝 만개한 예쁜 모습의 코스모
칼 세이건의 아내 앤 드루얀의 남편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이 듬뿍 담긴 한국어판 서문을 지나서..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우주는.. 그냥 너무 먼 이야기같다. 눈으로 보이지도 않고 손
꽃구경은 순긋해변 코스모스를 시작으로 경포호수에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연꽃이랑 수국으로 꽃나들이 강릉 해변에 코스모스가 벌써 피었다는 소식을 접한 꽃순이가 바로 달려가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반은 좋았고, 50퍼센트는 실망했다. 꽃을 보는 것은 피는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하는데, 방문했을 때(6월 7일)는 라벤더는 40퍼센트, 키 작은 코스모스는 60퍼센트 핀 듯했다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 마지막으로 읽은 책이 바로 ‘뉴 코스모스’이다. 세기의 명작이라고 뽑히는 칼 세이건이 쓴 ‘코스모스’를 도서관에서 빌렸으나 책의 상태가 좋지 않아 결국 포기했고,
예쁜 여름입니다. 이쁘구나 너 어여쁘다 원추리꽃 성지곡 수원지 언제 가도 푸른 성지곡 수원지 도심 속의 쉼터가 있어서 좋다. 여름에 웬 코스모스 그래 일찍 펴도 어여쁘다~~~!! 코코스모스스모
분식집으로 나온 20년 넘은 추억의 맛집! 은평구 노포 맛집 구산동 즉석떡볶이 코스모스 분식 Open 10am – Close 8pm 예일여고 바로 옆 일방통행로에 위치해있다 구산역 3번 출구랑 가깝고